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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하나

지나가다가 떡꼬치 하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카드도 괜찮냐고 여쭤보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셨어요. 이곳에서 떡볶이만 파는줄 알았는데 그외 분식도 많이 팔아서 농랐어요. 바 형태로 된 테니블에서 혼자 후다닥 먹고 나오기도 좋아서 가끔씩 식사 외 감식하러갈때 가요

보통의 분식점

떡볶이, 튀김, 순대를 먹고 싶을때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특색있는 맛이라기 보단 무난한 맛이구요.

칼칼 국물떡볶이

옛날스타일 국물떡볶이가 먹고싶을때 종종 찾습니다국물이 많이 달지 않고 적당히 칼칼하면서 달작지근합니다튀김도 바삭하고 맛있어요

치즈떡볶이와 새우튀김

국대떡볶이를 처음 가서 치즈떡볶이와 새우튀김, 우동을 시켰는데 기본이고 가격도 적당했고 (3500원) 떡볶이도 아주 맵지 않았어요. 가볍게 한끼 먹기에 괜찮았어요~ 새우튀김은 700원 내고 추가할 수 있는데 떡볶이랑 먹으니 맛있었어요.

무난한 떡볶이 튀김

비교적 옛날 느낌과 맛이 잘 살아있는 국대떡볶이입니다. 어릴때 포장마차에서 먹던 밀가루떡볶이 맛이 나서 반갑네요. 튀김도 맛있었어요.

정보

주소

서울 양평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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